
"커피도 빵도 너무 맛있는 서울숲 베이커리 카페"
일요일 오후 점심 먹고 달달한 디저트가 땡겨서 찾은 서울숲 베이커리 카페 로와이드(LOWIDE)
베이커리 맛집으로 강민경 유튜브에 종종 언급되는데 전에 소금빵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더 방문하게 되었다.
서울숲 근처에 있어서 점심먹고 루에브르 쇼룸 좀 구경하다가
하루필름에서 사진찍고 로와이드에서 커피랑 디저트 먹는 완벽한 코스 ㅎㅎ
로와이드(LOWIDE)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2-1
영업시간
월-금 10:00~21:00
토, 일 10:00~22:00


2층 주택을 개조한듯한 카페.
외관부터 너무 예뻐서 카페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았다.
날씨 좋을 땐 외부좌석에서 커피 마셔도 좋을 것 같다.


강민경 유튜브에서 언급된 소금빵, 퀸아망 뿐만 아니라 스콘, 플랑, 치즈케이크, 머핀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가 있었다.
뭘 고를지 제일 고민되는 순간 ㅠㅠ
점심을 먹은 후라 디저트 종류를 먹고 소금빵은 포장해 가기로 했다 (만족)
빵은 당일 바로바로 만드는지 커다란 유리창 뒤쪽으로 빵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문하는 곳 옆쪽으로도 다양한 빵들이 있다.
디저트 먹으러 간거라 샌드위치는 눈에 안 들어왔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 맛있어 보인다.
로와이드는 먹고싶은 빵을 직접 담아서 주문하는 시스템이고 우리는 치즈케이크와 커피 2잔을 주문했다.
커피는 디카페인을 포함해서 3가지 원두를 고를 수 있었다.


한쪽에서는 로와이드 굿즈도 팔고 있었는데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굿즈였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케이크에 꽂을 초도 팔고 있었다.

우리가 시킨 치즈케이크와 커피!
베이커리 메뉴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아이스라떼도 꼬수우니 맛있었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보다 맛없는 경우도 많은데 로와이드는 디카페인도 괜찮았다.

여기를 보고 베이커리 카페 로와이드가 진짜 센스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발뮤다 토스트기존!
소금빵이나 식사빵은 여기서 데워서 먹을 수 있는데
바로 구운 것처럼 따뜻하고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로와이드 단점은 카페 구조상 앉는 곳이 약간 불편할 수 있다는 거.
이외에 커피도 빵도 너무 맛있어서 서울숲 나들이 후 빵이 땡긴다면
서울숲 베이커리 카페 로와이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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